'아내의맛' 김빈우♥전용진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기사입력 2019.11.12 오후 11:0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인 전용진과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빈우와 전용진은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했음을 밝히며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다.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이사를 가게 돼 오다 가다 만나서 인사하면서 지내다가 결혼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빈우는 "이사를 갔는데 두달만에 집을 뺐다. (남편과) 합쳤다"며 "한달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뭐에 홀린 것처럼 결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전용진은 김빈우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태어나서 누구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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