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최연제♥케빈, LA라이프 첫 공개→함소원♥진화, 조기교육 전쟁 [종합]

기사입력 2019.12.03 오후 11: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최연제, 케빈 고든의 첫 LA라이프가 공개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이번에는 조기교육 전쟁을 벌였다.

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김화영 부부, 최연제♥케빈 고든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김빈우♥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90년대 추억의 스타이자 배우 선우용여의 딸인 최연제가 등장해 미국인 남편 케빈 고든, 아들과 즐기는 LA라이프를 공개했다. 최연제는 현대의학이 대세인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며 외국인 고객을 줄줄이 찾아오게 만드는 실력파 한의사로 자리 잡은 상황. 

또한 리처드 기어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편 케빈 고든이 공개됐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완벽남이다.

최연제는 케빈 고든과 첫만남에 대해 전했다. 케빈 고든이 공항에서 우연히 보게 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편지를 보냈다고. 또한 유독 반대가 심했던 최연제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까지 선임하는 적극성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함소원,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이의 조기교육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일찍부터 혜정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진화는 함소원에게 문화센터를 가보자고 제안했고, 함소원은 진화의 바지바람에 이끌려 못 이긴 척 문화센터를 방문하게 됐다.

그간 'NO 조기교육'을 외치던 함소원이었지만 문화센터에서 발견한 조기교육 현장은 함소원마저 요동치게 할 정도로 무척이나 뜨거웠고, 심지어 문화센터에 모인 엄마들은 집안에서도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것은 물론, 돌도 지나기 전부터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등장한 '아기 교육 마스터' 문센 선생님이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제압했지만, 엄마 손에 이끌려온 아이들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유독 혜정이만이 선생님 수업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눈을 초롱초롱 빛냈다.

이에 진화는 혜정이에게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시켜주리라 굳은 결심을 하고 집으로 방문영어 선생님을 초대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영어 교육 교재비만 무려 600만원에 달한다는 소리를 듣게 됐고,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에 고민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혜정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대로 조기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고 나섰고, 함소원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나이에 벌써부터 조기교육은 이르다고 맞서면서 또 다시 의견이 대립을 이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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