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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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배준식, '꼬마' 김정균 감독 나간 SKT 관련 심경…"많은 것이 바뀌었다"

기사입력 2019.12.09 11:48 / 기사수정 2019.12.09 14:27



'뱅' 배준식이 최근 SKT T1의 변화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SKT T1이 김정균 감독과 이별을 맞이한 가운데, 김정균 감독의 인터뷰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리그 오브 레전드'(롤) 게이머 '뱅' 배준식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은 글을 남겼다.

SKT T1과 오랫동안 함께했던 김정균 감독인만큼 거쳐간 선수들도 많았다.'리그 오브 레전드'(롤) 게이머 '뱅' 배준식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SKT T1은 내 기억으로부터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내 생각에는 이것이 삶이다"고 적었다.

이어 "명백하게 나는 그것이 나쁘거나 좋다고 할 수 없다.변화는 우리가 미래에 직면 할 때 필수 사항 중 하나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준식은 100씨브즈를 떠나 이블 지니어스(EG)에 합류했다.2013년 나진 실드에서 프로 데뷔를 시작으로 2013년 SK텔레콤 T1S에 입단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뱅’ 배준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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