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갓세븐 영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제발 한국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 밤 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 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적은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영재가 소속된 GOT7은 지난달 4일 새로운 앨범 'Call My Nam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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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