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박현빈이 둘째 딸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지난 11월 태어난 둘째 딸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지난 11월 15일에 태어난 둘째 딸 이야기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그간 득녀 소식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이야기와 '남자 장윤정'으로서 화려하게 시작한 전성기,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달 디너쇼에서 선보일 비장의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11일 오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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