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vs시노자키 아이…한국팬이 뽑은 맥심 커버 TOP10 공개

기사입력 2020.01.13 오전 10:49


맥심의 역대 화보 TOP10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맥심 측은 맥심 한국판이 창간호부터 199호까지의 역대 맥심 화보 중 TOP10을 뽑았다고 밝혔다. 



이번 2020년 1월호에는 첫 출간을 시작한 2002년 창간호부터 199호인 2019년 12월호까지의 모든 화보를 놓고 맥심 편집부가 부문별로 직접 선별한 화보 TOP10 순위가 담겼다. 

이번 200호에는 핸드브라, 메이드 콘셉트, 스타킹 화보, 오피스 콘셉트, 그리고 비키니 커버 모델 TOP10 등의 순위가 실렸다.

이번 역대 화보 순위 중에는 무려 5종의 표지로 제작됐던 성우 서유리의 코스프레 화보, 판매 전부터 품절 사태가 벌어진 시노자키 아이 표지 화보 등이 포함됐다. 

그 외에도 과일 제일 예쁘게 먹는 모델, 가장 담배를 멋있게 피우는 화보가 코너 속의 코너로 함께 기획됐다. 

비키니 표지 모델 부문 1위는 설명이 필요 없는 시노자키 아이가 선정됐다. 2위에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신재은, 3위는 시원한 미소와 물줄기로 눈길을 끄는 제시카 고메즈가 이름을 올렸다. 




메이드 부문 1위는 성우 서유리의 코스프레 화보가 뽑혔다. 오피스 콘셉트 부문 1위에는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미스맥심 이예린이 핸드브라 부문 1위엔 세계 최정상 모델 바바라 팔빈이 선택됐다.

이와 관련, 맥심 편집부는 "20년에 가까운 한국판 맥심의 발자취를 화보로 돌아보는 재미있는 프로젝트였다. 맥심의 오랜 독자라면 한번쯤 궁금해했을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그 수많은 맥심 화보 중 10개만 골라야 하는 작업이다 보니 선별 과정에서 치열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며 "특히 핸드브라 부문은 사진이 수백 장에 달해 TOP10을 뽑는 데 수일이 걸렸다"고 전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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