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2:56
연예

전여빈, 우아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화보]

기사입력 2020.01.28 10: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전여빈이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최근 전여빈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낙원의 밤' 촬영을 끝냈다. 그리고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해치지 않아'에서 사육사 해경과 자이언트 나 무 늘보를 연기했다.  

전여빈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화보 속의 전여빈은 한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매력적인 이목구비와 오묘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순간들이 화보에 담겼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여빈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전여빈은 '해치지 않아'에서 나무늘보 역할을 맡았던 소감과 영화에 대한 감상을 진솔하게 드러냈다. 그리고 배우를 하게 된 계기와 충무로에서 주목하는 신예로 떠오른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전여빈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에스콰이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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