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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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4대륙 피겨 은메달 따낸 완벽 연기'[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2.08 17:5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대한민국)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유영은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94점에 예술점수(PCS) 69.74점을 합쳐 149.68점을 따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따낸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23.23점을 받아 준우승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아하게'


'안정적인 착지'


'급이 다른 우아함'


'눈빛으로 압도'


'한 마리의 새처럼'


'완벽한 연기 마치고'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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