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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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4대륙 피겨 은메달 쾌거, 김연아 이후 11년 만의 입상'[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2.08 18:0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한 유영(대한민국)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든 채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이날 유영은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94점에 예술점수(PCS) 69.74점을 합쳐 149.68점을 따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따낸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23.23점을 받아 준우승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와 따뜻한 포옹 나누며'


'태극기 휘날리는 대한민국 '피겨 간판' 유영'


'너무 신내다가 넘어졌어요'


'꺄르르~ 넘어져도 좋아'


'사랑스러운 미소'


'김연아 이후 11년 만의 4대륙 피겨 입상'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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