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데뷔 300일 파티서 깜찍 비주얼…'앙증맞은 녤'

가수 강다니엘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지난 19일 강다니엘 공식 트위터에는 "데뷔 300일의 기쁨을 다니티와 함께 나누기 위해 고군분투한 스파르타니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데뷔 300일을 맞이해 '다니티'(팬클럽)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강다니엘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강다니엘은 귀여운 컵케이크를 들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흰 티셔츠에 블랙 진으로도 남다른 모델포스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데뷔 300일 축하해", "잘생겨도 너무 잘생긴 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강다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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