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하하X김연경X김신영, 치킨 1000마리 기부 성공 '훈훈' [종합]

기사입력 2020.05.23 오후 07: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정준하, 개그맨 박명수, 배구선수 김연경이 치킨 나눔 이벤트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김연경이 치킨 100마리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드라이브 스루로 치킨 나눔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와 김연경이 인턴으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여기 어쩐 일이냐"라며 깜짝 놀랐고, 김연경은 "치킨 알바 구한다고 해서. 치킨을 좋아하고 닭으로 하는 요리를 좋아한다. 코로나로 인해 쉬고 있다"라며 털어놨다.

이후 멤버들은 치킨 트럭에서 이벤트를 준비했고, 제작진은 SNS를 통해 나눔 이벤트를 홍보했다. 이때 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로 합세했다.

글을 올린 지 10분 만에 첫 손님이 도착했고, 유재석은 "어떻게 알고 오셨냐"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첫 손님은 "SNS 보고 왔다"라며 설명했고, 김신영은 치킨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자 첫 손님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끌었다. 

특히 박명수와 정준하는 치킨을 만들며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더 나아가 하하가 손님으로서 현장을 찾았고, 바쁜 멤버들을 위해 즉석에서 주문 업무를 맡으며 '무한도전' 멤버들 간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신영과 하하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특별 공연까지 펼쳤고, 손님들은 차 안에서 클랙슨을 우리며 환호했다.

또 김연경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박명수와 콤비를 이뤘다. 김연경은 박명수가 재촉할 때마다 "말만 한다", "기다려라", "조용히 해라. 목소리가 너무 크다" 등 거침없이 쏘아붙였다.

치킨 100마리 나눔에 성공했고, 제작진은 치킨 업체로부터 치킨 교환권 1000개를 기부받아 마포구 관내 결식아동을 지원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