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X이상이, 맞선녀 앞 커플 행세 '달달'

기사입력 2020.05.23 오후 08: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가 커플 행세를 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회에서는 송다희(이초희 분)가 윤재석(이상이)의 여자친구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석은 맞선녀와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송다희에게 여자친구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송다희는 고민 끝에 약속 장소로 향했다.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자연스럽게 스킨십 했고, "오빠 터키에 있을 때 살짝 위기가 있긴 했어요. 헤어질까도 했는데 오빠 없이는 못 살겠더라고요. 이 자리도 올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용기 냈어요. 어머니 허락 떨어지기 전까지는 제가 강해져야겠더라고요"라며 거짓말했다.

결국 맞선녀는 두 사람의 연기에 속았다. 이후 송다희는 "떨려서 죽는 줄 알았네"라며 털어놨고, 윤재석은 "진짜 떨린 거 맞아요? 뻔뻔스럽게 잘하던데"라며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