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김태희 '미모 만큼 빛나는 머릿결, 샴푸의 여신'

기사입력 2020.06.03 오후 11:09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2년 6월 4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대강당에서 '김태희와 함께하는 엘라스틴 피크닉' 행사가 열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쁨'



이날 팬미팅은 11년간 엘라스틴 샴푸의 모델로 활동했던 전지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김태희와 소비자 간의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김태희는 팬들과 함께 럭키 드로우, 퀴즈게임 등의 이벤트를 즐겼다.

'찰랑이는 머릿결'



'꽃보다 김태희'



'미의 여신'




이날 진행을 맡은 개그맨 김준호가 김태희에게 "여가 시간에 뭐하냐"고 묻자, 김태희는 "나는 사실 야행성이라서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밤 늦게까지 영화 보고 책 보고, 다음날 일이 없으면 늦잠자고 일어나서 운동하거나 자연을 좋아해서 근처에 있는 산이나 한강 같은 야외로 놀러다닌다"며 "저녁에는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떤다"고 덧붙였다.


'질문에는 성심성의껏 대답'



'꺄르르~ 즐거운 대화'



'파이팅~'



김태희는 결혼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저도 제 결혼에 대해 궁금하다”며 “연애, 결혼, 출산은 인력으로 안되는 일인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또 “이제 나이가 들어보니 결혼은 너무 늦게는 안할 것”이라며 “40세 전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 아직 많이 남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 하겠다. 항상 팬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팬들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



'청순 교과서'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 역을 맡아 5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