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 김향기-김새론 ‘7년 전 뽀시래기 시절’

기사입력 2020.06.04 오전 02:13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3년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여왕의 교실’은 2005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카리스마 여교사와 학생들의 대립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현정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며 현대 사회의 화두인 ‘교육’에 관해 통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깊은 울림을 전하며 종영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수많은 아역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참석했다. 

먼저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의 소이 역에 캐스팅돼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2017년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2019년 영화 ‘증인’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고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역배우로는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한편 2000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친구인 두 배우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눈길’을 통해 다시 한번 작품으로 만난 적 있다.

김향기 '사랑스러운 미소'



김새론 '7년 전 아역배우 시절'



'여왕의 교실'의 귀여운 아역배우들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종영한 '여왕의 교실'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