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톱스타 부부의 공개 애정…하와이 골프부터 댓글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6.09 오후 06: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가 알콩달콩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민정은 8일 인스타그램에 "작년 하와이... 나도 #방구석 여행 챌린지 퍼터 안 들어갔을 때 남편의 현실 한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민정은 골프를 즐기고 있다. 골프공이 아깝게 홀 앞에서 멈춰서자 이병헌이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맑고 청량한 하늘과 한가로운 골프장 속 이민정의 모습이 그림 같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 분위기가 자제되는 가운데 '방구석 여행 챌린지'를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장소에 자신의 사진을 합성하거나 과거 여행 사진을 다시 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민정 역시 지난해 하와이 여행 당시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대리만족을 꾀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톱스타 부부인 두 사람은 그동안 SNS, 방송 등을 통해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지난 4일에는 이병헌이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자 이민정이 "셀카 연습이 필요한 듯"이라는 댓글을 달아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에는 이민정이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남편 이병헌을 지목했고 이병헌 역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병헌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늘 내가 편한 마음으로 연기할 수 있게 해주는 아들 준후, 이민정 씨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병헌은 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민정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