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지발굴단' 론칭 준비"…이영지, 놀이공원 투잡설? 온라인 반응 '후끈'(종합)

기사입력 2020.06.28 오전 10: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이영지가 놀이공원에서 깜짝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설' '투잡설' 등 여러 추측들이 이어진 가운데, 이는 이영지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 웹콘텐츠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영지는 SK플래닛 유튜브 채널 겟TV 새 웹콘텐츠 '영지발굴단'을 새롭게 론칭한다. 

'영지발굴단'은 이영지가 메인으로 나서는 웹콘텐츠로, 오는 7월 공식 오픈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이영지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예상하지 못한 곳에 깜짝 등장해 이색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최근 신곡 '내 몸'으로 컴백한 래퍼 나다가 함께했다. 지난 27일 이영지와 나다는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 깜짝 등장해 '영지발굴단' 첫 회 촬영을 끝냈다. 


이영지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놀이공원 퍼레이드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생활이 어려워서 투잡뛰고 있다" "이영지 아니라고 해서 죄송하다" "못본 척 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실제로 이영지가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이냐는 의혹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결국 이영지에 대한 관심은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등극하게 만들었고, 현재까지도 그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영지가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퍼레이드 이벤트에 깜짝 등장하자 현장 반응이 너무 뜨거웠다"면서 "이영지가 실제로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냐는 질문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퍼레이드 이벤트를 제외한 곳에서는 이영지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녔는데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 관계자는 "앞으로 이영지가 언제 어디서든 갑작스럽게 등장하더라도 너무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엠넷(Mnet) '고등래퍼' 시리즈 최연소 우승자 출신의 이영지는 뛰어난 랩실력은 물론 춤, 무대 매너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굿걸' '힙합걸Z'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