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씨맥 김대호 감독, “스릴없이 이기는 걸 지향점으로 삼겠다”

기사입력 2020.06.28 오후 09:06



2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2주차 아프리카 대 DRX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경기에서는 DRX가 2대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아래는 씨맥 김대호 감독의 경기총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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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1세트는
깐깐한 수행능력을 요구하는 조합이라 생각되어
마음을 졸였습니다.

약간의 실수만 있어도 구도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
어려운 난이도의 밴픽이었는데,
잘 수행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2세트는 저희 관점에서 조금 더 잘 풀린 밴픽이었던 것 같은데,
대형사고 및 자잘한 플레이 미스들이 많아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느새 많은 성장을 이루었던것 같습니다
.
굉장한 집중력과 목표설정 능력으로 
주요 상황을 잘 캐치해나가며 멋지게 역전을 해냈고
간만에 저도 스릴을 느끼며 재밌게 시청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점은 잘 보완하여 
스릴없이 이기는 걸 지향점으로 잡고
열심히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관심가 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팅입니다.”
앞으로도 더 신나는 활약,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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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그의 피드백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D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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