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감성 자극" 세븐틴, 'Left & Right'+'My My' 컴백 무대서 '힐링' 선사

기사입력 2020.07.01 오후 02:0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 무대에서 힐링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 6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한 세븐틴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Left & Right’와 커플링곡 ‘My My’ 무대를 공개, ‘청춘의 정석’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세븐틴만의 활기찬 무드로 물들였다.

이에 청춘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한층 물오른 에너제틱한 매력을 가감 없이 펼친 세븐틴의 컴백 무대를 살펴봤다.

#. 세븐틴 표 힘찬 응원곡 ‘Left & Right’

타이틀곡 ‘Left & Right’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전하는 세븐틴만의 특별한 응원이 돋보이는 곡으로, 도입부부터 강렬한 사운드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손목의 스냅을 이용한 ‘Left & Right’ 하이라이트 안무는 세븐틴의 탁월한 완급 조절과 재기 발랄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 보는 이들도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으며 세븐틴은 넘치는 흥과 끼를 아낌없이 분출하며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해 세븐틴의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 무대 세트 등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발산, 청춘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청춘들에게 전하는 힐링송 ‘My My’

타이틀곡 ‘Left & Right’와 함께 선보인 커플링곡 ‘My My’는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담아 세븐틴 특유의 맑고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마치 세븐틴과 청춘의 여정을 함께 나아가는 듯한 느낌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아냈다.

또한 노를 저어 하늘을 항해하고 함께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등 가사와 딱 맞는 신선하고 재치 있는 안무로 퍼포먼스에 차별점을 더했으며 세븐틴의 싱그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 타이틀곡 ‘Left & Right’와는 또 다른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

세븐틴의 이번 미니 7집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기세를 나타내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세븐틴은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재팬,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 일본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는 저력을 입증했으며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해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나날이 신기록을 달성하며 무한 성장의 아이콘으로 각인된 세븐틴이 이번 미니 7집 ‘헹가래’로 얼마나 더 높이 비상할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세븐틴은 미니 7집 타이틀곡 ‘Left & Righ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각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