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의 파이크는 역시!" DRX, 초반부터 전투력 폭발…1세트 완승

기사입력 2020.07.02 오후 08:4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DRX가 1세트를 화끈하게 잡아냈다. 

2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DRX 대 팀 다이나믹스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DRX는 도란 최현준, 표식 홍창현,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다. 팀 다이나믹스는 리치 이재원, 비욘드 김규석, 쿠잔 이성혁, 도담 서대길, 구거 김도엽가 나왔다.

1세트에서 DRX는 오공, 니달리, 세트, 아펠리오스, 파이크를 선택했다. 팀 다이나믹스는 모데카이저, 트런들, 루시안, 하이머딩거, 세나를 골랐다.

3분 도란은 리치를 솔킬냈다. 동시에 비욘드가 합류하며 도란도 죽었다. 이어 미드에서 표식이 갱킹에 성공, 쿠잔을 잡아냈다.

6분 팀 다이나믹스는 봇 주도권으로 첫 바다용을 차지했다. 8분 비욘드는 탑을 찔렀고 표식은 전령을 먹었다. 

9분 쿠잔은 봇에 로밍을 시도, 케리아를 잡았다. 다만 표식의 합류가 빨라 쿠잔도 당했다. 전투는 이어졌다. DRX는 탑에 4인다이브를 진행하며 리치를 죽였다.

11분 표식은 탑에 전령을 풀고 탑 1차를 뚫었고 반면 팀 다이나믹스는 두번째 대지용을 처치했다. 

12분 비욘드는 탑을 또 노렸고 결국 도란을 잡아냈다. 동시에 봇에도 싸움이 일어났다. 표식이 봇에 들리면서 덕담을 킬을 냈다. 

팀 다이나믹스의 반격도 이어졌다. 비욘드와 쿠잔이 합류하면서 잘큰 표식과 DRX 봇 듀오를 잡아먹었다.

16분 세번째 화염용이 등장했다. DRX는 미드에 전령을 풀고 1차를 날렸다. 이후 용 한타가 열렸고 데프트가 먼저 죽으면서 팀 다이나믹스가 전투를 승리했다.

21분 미드에서 전투가 열렸고 쿠잔의 활약으로 팀 다이나믹스가 용을 처치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팀 다이나믹스. 한번에 역전을 이뤘다.

26분 DRX는 시야 장약을 하던 구거를 잡고 바론을 쳤다. 이를 본 팀 다이나믹스는 DRX를 덮쳤고 바론을 저지시켰다.

27분 DRX는 뭉쳐서 미드를 압박, 용 타임을 벌었다. 두 팀 모두 할만한 상황. 32분 미드에서 격렬한 눈치싸움이 열렸다.

33분 용을 두고 전투가 열렸고 DRX가 에이스를 기록,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