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세븐틴, 아이유 꺾고 1위…"많은 사랑받아 감사" [종합]

기사입력 2020.07.03 오후 06:36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뮤직뱅크' 세븐틴위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의 '레프트 앤 라이트'가 아이유의 '에잇'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날 1위로 세븐틴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세븐틴은 "캐럿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했다. 많은 사랑 받는 것 같아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음악하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 미니 7집 '헹가래'의 타이틀곡 'Left & Right'는 왼쪽, 오른쪽 그 어디에도 출구가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두려움 없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외치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세븐틴은 이날 무대에서도 손목 스냅을 안무와 퍼포먼스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 화사, 베리베리, AB6IX,우즈(조승연)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4인조로 개편한 AB6IX는 'VIVID'로 짜임새있는 퍼포먼스와 청량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웠다. 베리베리는 '썬더'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우즈(조승연)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두 솔로 아티스트 선미와 화사도 상반되는 매력을 과시했다. '마리아'무대를 선보인 화사는 독보적인 음색과 강렬한 매력을 자랑했으며 선미는 눈부신 비주얼로 무대를 가득채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위클리, 세븐틴, 골든차일드, 써드아이, 크래비티, 아이즈원, 스트레이 키즈, 네이처, 다이아, 다크비, 문시온, 엔플라잉, 위키미키, 솔루션, 마마무 화사, 우즈, 에이비식스, 이진혁, 베리베리가 출연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