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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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마마, 양치승에 먹방 쪽집게 조언 들었다…"대박 날 듯"

기사입력 2020.07.07 22:15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마마가 양치승 관장에게 쪽집게 조언을 받았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마마가 양치승 관장에게 유튜브에 대해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은 고기 먹방을 하는 마마를 보며 "생각보다 맛있다"라고 밝혔다. 양치승은 "유튜브하면 대박 날 것 같다. 소리도 중요하다"라면서 마마에게 소리 전달 방법을 알려주었다.

마마가 파를 먹자 양치승은 "파를 너무 빨리 씹으면 안 된다"라며 "면치기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집게를 이용해 면을 먹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마마는 "남은 고기 가져가도 되냐. 며느리가 고기를 안 산다"라고 말하기도. 함소원은 "어쩐지 냉장고에 제가 사지도 않은 고기가 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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