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신지수, 브라톱+레깅스로 탄탄美 자랑 "숨만 쉬어도 힐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신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심 속 휴식 벌써 그리운건 모지. 눈 감고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되는게 넘나 신기해요. 오늘은 이 날을 회상하면서 오랜만에 명상 하면서 잘까해요. 모두들 행복한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테라스에서 눈을 감은 채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신지수의 청순한 옆태와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의 신지수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수의 가녀린 팔과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신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 2017년 탈퇴를 선언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