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돌연 하차? "예정된 일정, 문제 NO"(인터뷰)

기사입력 2020.07.31 오전 10: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 인사 없이 떠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당초 김호중이 출연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방송 분량은 30일로 예정돼 있었던 게 맞다. 그런데 원래 2주 분량으로 편성됐던 지난주 방송분인 '큐피트 고백송' 특집이 1주 분량으로 축소되면서 한 주 빨리 마무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호중의 방송 분이 지난주까지 나온다는 소식은 '사랑의 콜센타' 측으로부터 전달 받았다. 김호중 개인 스케줄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하는 만큼 제작진 측에서 충분히 배려해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될 게 없다. 오히려 배려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김호중이 하차하더라도 '사랑의 콜센타'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방송에서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앞서 소속사를 통해 30일 방송까지 출연할 것이라고 알렸던 만큼 무슨 이유 때문에 이날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지 관심을 크게 집중시켰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