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G전 폭우로 취소, 3일 월요일 경기 편성 [잠실:온에어]

기사입력 2020.08.02 오후 03:46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2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LG의 팀 간 12차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채드벨, LG 윌슨이 예고됐다.

그러나 전국적인 비가 예고된 이날 장대비가 반복되던 잠실구장에도 경기 개시를 앞두고 다시 굵은 비가 쏟아졌다. 결국 경기 개시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오후 3시 30분 경 일찌감치 경기가 취소됐다. 취소 결정과 동시에 빗줄기는 더욱 굵어져 뇌우가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3일 월요일로 재편성되어 오후 6시 30분 부터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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