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3세의 美친 미모…휴식 중에도 예쁨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와서 촬영 취소. 덕분에 잘 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턱을 괸 채 셀카를 찍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은 작은 얼굴 크기와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사랑은 올해 나이 43세가 믿겨지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