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피터♥카걸 부부 "테슬라 초창기 주식 매입? 대학 등록금 정도"

기사입력 2020.08.05 오후 09:2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 피터와 카걸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업의 세계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피터와 카걸 부부가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 피터와 카걸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얼마 정도에 매입하신 거냐"라며 테슬라 주식에 대해 물었다.

이에 피터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너무 과장된 거다. 초기 때 엘론 머스크 형님도 팔을 걷어붙이고 일을 하실 때다. 차를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당시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전기 자동차가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지 않냐"라며 털어놨다.

이어 피터는 "'실리콘밸리 컴퓨터만 만들던 친구들이 만든 차인데 얼마나 대단할까' 싶었다.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차다. 타고 나서 너무 놀랐다"라며 회상했다.

특히 피터는 "불을 켰다 끄는 것처럼 너무 빨리 가속을 하고 '이건 미래의 기술이다'라고 생각했다. 여기가 잘 될 거라고 생각해서 대학생 신분에 대학교 등록금 정도를 투자하게 됐다"라며 설명했다.

유재석은 "1퍼센트를 매입한 건 맞냐"라며 질문했고, 피터는 "인터넷에서 와전된 거다"라며 부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