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슬립원피스 입고 전시장行…'12억보험' 각선미의 위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혜영이 12억 보험을 들었던 각선미의 위엄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뚫고 오길 잘했네. 전시. 비가 그만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노란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이혜영은 과거 12억 짜리 다리보험을 들었던 각선미를 자랑하며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 대중과 소통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