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전소속사 대표 출연료·정산금 미지급 후 잠적, 법적 조치 중" [전문]

기사입력 2020.08.11 오후 07:4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박기영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정산금 미지급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박기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전 소속사 대표는 출연료 미지급과 정산 미지급으로 인한 거짓말이 드라나자 잠적한 상태다. 저는 이에 따른 민형사상 법적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기영은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런 식으로 잠적해 안타깝지만 정리는 될 것이고 저는 계속 음악인으로 살아갈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박기영은 새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알리며 "미리 작업한 곡들이 많으니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다. 이쪽으로 이사와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공지했다. 

한편 박기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문라이트 퍼플 플레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린다"고 알린 바 있다. 

다음은 박기영 인스타그램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기영 입니다. 현재 전소속사 문라이트 퍼플 플레이 대표는 출연료 미지급과 정산미지급으로 인한 거짓말들이 드러나자 잠적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에따른 민형사상 법적조취중에 있습니다.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런 식으로 잠적해 참 안타깝지만...결국 정리는 될 것이고 저는 계속 음악인으로 살아갈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유튜브 계정을 급하게 다시 개설했습니다. 미리 작업한 곡들이 많으니 천천히 올리도록 할게요. 이쪽으로 이사와 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프로필에 링크로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기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