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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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배지현·딸 귀국 결정 "영상통화 많이 해야죠" 애틋

기사입력 2020.08.11 23:4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의 귀국 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 3회에서는 류현진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작진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현진은 배지현의 귀국 소식을 묻자 "코로나19가 확산되는데 아내와 딸의 안전을 위해서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이어 "영상통화 많이 해야죠"라며 아내 배지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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