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7일 무대인사 일정 취소 

기사입력 2020.08.15 오후 06: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17일 예정됐던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했다.

15일 CJ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8월 17일 예정됐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진의 감사 무대인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에서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해당 시간에 예매해주신 관객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5일 개봉해 15일 3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알리며 꾸준히 흥행 중이다.

당초 17일 서울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압구정 등에서 배우 이정재, 박정민, 박소이, 최희서, 이서환과 홍원찬 감독이 참석하는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결국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정부는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16일 0시부터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