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개막전 90분 출전' 토트넘 0-1 패

기사입력 2020.09.14 오전 07:39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90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개막전에서 0-1로 졌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으로 선발 출장해 전반 2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문까지 열지는 못했다. 전반 32분 역습 과정에서 문전으로 파고드는 델리 알리에게 패스했지만 에버턴 골키처 조던 픽포드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은 분위기를 뒤집지 못하고 후반 10분 에버턴 칼버트 르윈의 결승 헤더 골에 무너졌다. 한편, 유럽 후스코어드보드는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평점 6.6점을 매겼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