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전혜진-최무성-윤세아 커넥션…제작진 "이번 주 비밀 드러난다"

기사입력 2020.09.17 오후 03:08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비밀의 숲2’ 전혜진-최무성-윤세아 삼각 커넥션에 대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침묵하고 있을까.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 서동재(이준혁 분)의 실종은 ‘침묵하는 자’들에게 거친 돌풍과도 같았다. 심연 속에 가라앉혔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비밀들이 다시 떠오를 위험에 처했기 때문. 모두가 저마다의 이유로 진실을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 이연재(윤세아)의 모종의 커넥션이 드러났다. 

이 커넥션은 서동재의 실종으로 인해 전 대전지검장 출신 변호사 박광수(서진원)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면서부터 불거졌다. 우태하는 일전에 경찰을 공격할 카드로 최빛이 연루된 박광수의 사망 사건을 들고 온 서동재에게 손 떼라 주의를 줬다. 그럼에도 서동재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조사했고, 이 사실이 드러나자 최빛과 우태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두고 치열하게 대립했던 조직의 수장들이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연결고리는 더 큰 반전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서동재가 한조 이연재 회장까지 찾아갔었다는 사실에 이들의 불안감이 증폭됐다는 점은 의구심을 더욱 키운 대목이었다. 최빛과 우태하가 ‘한조’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는 이 커넥션에 한조 그룹의 이연재 회장도 엮였기 때문. 죽은 박광수 변호사가 한조의 전 사외이사였다는 사실이 그 연결고리였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주, 흑막 속에 덮인 최빛, 우태하, 이연재의 삼각 커넥션의 비밀이 드러난다”라고 예고했다. 또한 “이들은 어떻게 관계돼있으며, 또 그 관계 속에서 서로가 침묵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서서히 걷힐 장막에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비밀의 숲2’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