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영화"…이상아, 이상우 감독과 세 번째 의기투합 '1월 크랭크인' [전문]

기사입력 2020.09.17 오후 04:0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상아가 새로운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우 감독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히며 새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아는 "나를 위한 영화. 비록 독립영화지만 제작사, 감독... 모두가 배우 이상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영화"라고 전했다.

이어 "나 역시 새로운 도전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영화일 것이다"라며 1월 영화 촬영 시작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이상우 감독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이상아는 거울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2014년 '스피드', 2016년 '스타박스 다방'을 통해 이미 이상우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상아를 중심으로 한 영화 촬영 소식에 팬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이하 이상아 인스타그램 전문.

시간이 걸리네.
'스타박스 다방', '스피드' 두 작품.
3번째 작품 프로젝트.
감독님 시나리오 이제야 끝이 보이기 시작한대요.
우와 올 여름 촬영 들어가기로 했던 것이...

나를 위한 영화
비록 독립영화지만
제작사, 감독... 모두가 배우 이상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영화...
나 역시 새로운 도전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영화일 것이다.
비록 상업 영화는 아니지만
이미 두 작품을 호흡 맞춰봤던 이상우 감독...
서로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1월 스타트 예정

이상우 감독님...
어여 마무리 시나리오 잘 정리해서 시놉 주시고 대표님도 또 봬요.
즐거운 시간, 슬슬 운동해서 살 빼야겠군...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