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핑크 여신' 변신…이젠 광고 표기도 척척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핑크빛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입니다. 슈퍼울100 소재로 부드러운 니트 오늘은 핑크핑크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핑크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광고 표기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문정원은 '광고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해당 제품이 광고임을 밝혀 이목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