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화 '차인표', 극장 아닌 넷플릭스行

기사입력 2020.10.14 오후 02: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가 넷플릭스행을 논의 중이다.

14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차인표'는 넷플릭스 공개를 검토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차인표와 조달환, 조상구 등이 출연한 '차인표'는 차인표 특유 개성과 이미지를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극한직업'을 만든 어바웃필름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와 배급하는 코미디물이다.

앞서 3월 '사냥의 시간'이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 행을 선택한 데 이어, 14일 '낙원의 밤', '콜'도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관객과 만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차인표'는 지난 해 9월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개봉이 계속해서 미뤄진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