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의 품격!' TES, 2대2 동점 만들어…5세트 가자 [롤드컵]

기사입력 2020.10.17 오후 10:34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TES가 후반 집중력을 폭발시키며 4세트를 잡았다.

17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스튜디오에서는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0 롤드컵') 8강 TES 대 프나틱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프나틱은 '브위포', '셀프메이드', '네메시스', '레클리스', '할리생'이 등장했다. TES는 '369', '카사', '나이트', '재키러브', '유엔지아'가 선발로 나왔다.

4세트에서 프나틱이 블루, TES가 레드를 골랐다. 프나틱은 오른, 그레이브즈, 갈리오, 애쉬, 세트를 선택했다. TES는 사이온, 니달리, 제이스, 세나, 탐켄치를 픽했다.  

초반부터 팽팽한 라인전이 펼쳐졌다. 5분 셀프메이드는 미드를 노렸고 나이트를 잡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네메시스는 봇에 텔을 타면서 홀로 있던 재키러브까지 잡았다.

7분 레클리스는 재키러브를 잡았고 추가로 유엔지아까지 킬을 냈다. 킬 스코어는 4대 0으로 벌어졌다. 9분 봇에서 대규모 싸움이 열렸고 카사가 먼저 합류하면서 TES가 한타를 이겼다.

10분 봇에서 두 번째 싸움이 펼쳐졌고 2대 2 교환이 펼쳐졌따. 이어 셀프메이드는 봇에 전령을 풀며 1차를 날렸다.

12분 두 번째 바람용 타임, 브위포와 유엔지아가 교환된 가운데 용은 프나틱이 가져갔다. 프나틱은 용을 먹자마자 한타를 걸었고 대승을 거뒀다.

16분 프나틱은 탑 고속도로를 뚫었고 탑 2차까지 파괴했다. 17분 탑에서 TES는 레클레스와 힐리생을 잡아냈다. 프나틱은 미드 1차, 봇 2차를 밀어냈다.

23분 TES가 용 전투에서 완벽하게 승리, 추가로 바론을 가져갔다. 반면 프나틱은 용을 챙기며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5분 TES는 바론을 바탕으로 미드 진격을 펼쳤다. 억제기를 빠르게 밀고 쌍둥이로 진출, 게임을 끝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라이엇 게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