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붕어빵 두 딸, 훌쩍 컸네 "이쁜 이모가 좋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두 딸이 훌쩍 컸다.

소이현은 21일 소셜미디어에 "이쁜 이모가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의 딸 하은과 소은은 마스크와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즐겁게 놀고 있다. 둘째 딸 소은은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즐거워한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두 딸을 뒀다. 각종 예능에서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