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재조명 받는 그룹’ 제국의아이들, 7년 전 첫 국내 단독 콘서트

기사입력 2020.11.23 오전 06:00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3년 11월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그룹 제국의아이들 첫 국내콘서트 ‘ZEA: illusionist’가 열렸다.

데뷔 4년 만에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여는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멤버들은 기자회견에서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리더 문준영은 “말 그대로 단독 콘서트가 처음이라 실감이 안난다. 어제 잠을 거의 한 시간 밖에 못 잤다. 그만큼 설레고,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인활동으로 바쁜 멤버 임시완 역시 “이번 콘서트는, 더디긴 하더라도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팬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다는 증거물이 아닐까 싶다”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성공적인 공연을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동준은 “오늘을 시작으로 10회, 100회까지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싶다”며 당찬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하민우는 “일본에서는 공연을 많이 했지만 기분은 다르다. 국내 공연인만큼 더 편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오늘 저희 멤버들의 개개인 무대도 많고, 유닛 무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2015년 9월 베스트 앨범 ‘CONTINUE’ 발매 이후 9명 완전체 활동을 멈춘 상태다. 2017년 1월 전속계약 만료 이후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시사교양 프로그램 ‘문명특급’에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 ‘Mazeltov’ 보유그룹 소개된 이후 케이팝 팬들에게 재조명받고 있다.

문준영 '든든한 파이팅'



임시완 '설레는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케빈 '젠틀한 미소'



황광희 '콘서트 사회도 내가'



김태헌 '콘서트 맞이 환한 미소'



정희철 '반갑게 손인사'



하민우 '멋진 무대 기대해주세요'



박형식 '깜찍하게 인사'



김동준 '멋진 미소'



'꿈의 무대로 힘찬 비상'



'콘서트 빛내는 칼군무'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