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공복 상태로 MV 촬영…붓는 게 싫어서" (당나귀 귀)

기사입력 2020.11.23 오전 05:0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마마무가 공복 상태로 하루 종일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솔라를 포함한 멤버들은 약 3시간 가량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지친 멤버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솔라는 VCR을 보며 "다이어트 절정기를 찍을 때였다. 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 날도 안 먹었다. 뮤직비디오 촬영이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다. 먹으면 부으니까 이날은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단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저녁 식사가 시작됐다. 스태프들은 다들 식사에 나섰지만 마마무 멤버들은 식사를 하지 않았다. 솔라는 이에 "붓는 게 싫으니까 안 먹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솔라는 멤버들을 향해 "다들 다이어트?"라고 되물었고 멤버들 모두 지친 모습으로 동의했다. 

결국 뮤직비디오 촬영은 새벽이 되어서야 마무리 됐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