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효정과 이기우가 데뷔 초를 떠올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땅만빌리지'에서는 이기우, 유인영, 오마이걸 효정이 수다를 떨었다.
이날 유인영은 이기우에게 "효정이가 생각보다 일찍 데뷔했다"고 알렸다. 이에 효정은 "2015년에 데뷔했다"고 밝혔고, 나이만 생각했던 유인영은 당황했다.
이어 효정은 "걸그룹치고는 맥시멈에 데뷔했다. 22살이면. 걸그룹으로 데뷔하기에는 (나이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기우는 "나도 22살에 데뷔했다"는 말로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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