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키움 새 주장 선임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기사입력 2020.12.03 오후 12:3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박병호가 키움 히어로즈의 새 시즌 주장으로 뽑혔다.

키움은 3일 "2021시즌 선수단을 대표할 새 주장에 박병호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키움 선수단은 지난 2일 자체적으로 2021시즌 신임 주장 선발 투표를 진행해 만장일치로 박병호를 주장으로 선출했다.

새 주장으로 선임된 박병호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전 보다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고 동료 선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 또 팀을 하나로 뭉쳐 내년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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