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 2021년 2월 개최…지역별 오픈 예선 참가팀 모집

기사입력 2020.12.03 오후 01:28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가 2021년 2월 열린다.

3일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Six Invitational 2021)’의 지역별 오픈 예선에 도전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은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최상위 대회로 오는 2021년 2월 유럽에서 개최된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식스 인비테이셔널은 대회 위상에 걸맞게 총 상금 3백만 달러(한화 약 33억) 규모로 50만 달러의 기본 상금과 ‘ROAD TO S.I. 2021’ 배틀 패스 판매 수익의 30%를 포함하고 있다. 총 상금 규모가 3백만 달러를 넘을 경우 초과금은 레인보우식스 시즈 e스포츠 Year 6 지원을 위해 재분배될 예정이다.

식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글로벌 포인트 집계를 통해 사전에 출전권을 따낸 상위 16개 팀과 새롭게 진출권을 따내는 4개 팀이 더해진 총 20개 팀이 맞붙는다. 유비소프트는 지역별 오픈 예선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남미, 북미 지역에서 각각 1개 팀을 추가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팀 CLOUD9이 전세계 글로벌 포인트 집계 순위 1위로 출전을 확정 지어 놓은 상태다. 이에 지역별 오픈 예선을 통해 한국팀이 추가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태다.

식스 인비테이셔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선수 및 관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스 인비테이셔널 지역별 오픈 예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식스 시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