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기절할 뻔한 동안 치과의사 노출 사진…어느 정도길래?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01:42



53세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의 딸이 엄마의 파격적인 사진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수진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 차단했어요.. 속옷 사진 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진은 딸 제나양과 함께 구독자들의 댓글을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나는 엄마가 노출하는 의상 입는 거 어떻게 생각 하냐'는 물음에도 답했다. 제나 양은 "인스타에 엄마가 올린 사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엄마가 무슨 속옷만 입고, 이상한 자세를 취하면서 스티커를 붙여놓고. 속옷 입은 거를 올렸더라"며 "그래서 엄마 인스타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나 양은 "저도 그렇게 속옷만 입고 인스타 올리겠다. 어떻냐"고 했고, 이수진은 딸의 도발에 "생각 안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관련 내용에 대한 기사가 포털 사이트 연예 랭킹 뉴스 1위에 오르고,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도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10일 게재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수진은 악플러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리기도 했다.




영상에서 악플 고소에 대한 시청자의 질문에 이수진은 "캡쳐는 해놨다. 모아서 한 번에 할 수 있다. 악플 달지 말라"라고 밝혔다. 

이수진은 개인 SNS 계정에서도 악플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며, 경고 메시지를 날린 바 있다.

한편 이수진은 치과 의사 겸 유튜버로 '53세 초동안 치과의사'로 알려져 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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