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출세가도' 실시

기사입력 2021.01.21 오후 01:3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넥슨은 2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겨울 대규모 ‘출세가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평민~대대로’까지 8개 ‘신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분 시스템’을 추가했다. ‘신분’은 ‘사냥의길’, ‘채굴’, ‘레이드’ 등 게임 내 임무를 수행하면 얻을 수 있는 ‘신분 점수’를 모아 상승시킬 수 있다.

획득한 ‘신분’에 따라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경험치축복물약’과 추가 ‘전표’를 얻을 수 있는 ‘황금뚝배기’ 아이템을 지급하고, ‘대사자’, ‘주부’, ‘태대형’, ‘대대로’ 4개 신분을 처음 도달하면 ‘업적점수’를 얻을 수 있다. ‘태대형’, ‘대대로’의 신분을 얻을 경우 새로운 마법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마법 사용 시 주변에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유저들로부터 인사를 받거나 춤을 추게 만들 수 있다.

계정 내 보유한 캐릭터들을 이용한 육성 시스템 ‘가문 시스템’도 추가했다. ‘가문’에 등록한 가문원의 레벨을 합산해 ‘가문력(포인트)’을 획득할 수 있고, ‘가문력’을 활용해 계정 단위 추가 능력치 ‘가문 특성’을 상승시킬 수 있다.

가문원들의 전투력을 합산한 ‘가문 전투력’을 기반으로 ‘가문 랭킹’을 확인할 수 있고, 원정 콘텐츠 ‘가문 원정대’를 진행할 수 있다. ‘가문 원정대’는 레벨, 직업, 전투력 등 다양한 요소를 조합해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투 콘텐츠로 진형 설정과 주요기술 설정을 통해 전략을 수립해 원정전투를 시작하면 설정한 값으로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25일까지 캐릭터 성장 이벤트 ‘바린이 나르샤’를 진행한다. 670레벨까지 1+1으로 레벨업을 할 수 있고, 신규 아이템 ‘황금뚝배기’와 ‘7차 승급 임무 달성권’ 등 강력한 레벌업 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바린이’끼리 그룹을 하면 경험치를 최대 100%까지 추가 제공하는 ‘황금뚝배기 대축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