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키움 장재영이 캐치볼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KBO 역대 최고 2위 금액인 9억원에 입단 계약한 장재영은 시속 150km/h 이상의 속구가 가장 큰 무기로 꼽힌다. 덕수고 1학년 시절부터 꾸준히 시속 150km/h 이상의 위력적인 공을 던지며 주목을 받았고, 3학년때 비공식 기록이지만 시속 157km/h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안정적인 투구 매커니즘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속구 외에도 슬라이더, 커브, 스필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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