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안소미 "위경련 때문에 모유수유 빠빠이" [전문]

기사입력 2021.02.24 오전 05:1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안소미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냐세횬. 생후 9일 된 김건아 입니다횽. 이모 삼춍들 별 일 없으시죵? 저는 무롹무롹 잘 크고 있습니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조리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의 품에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안소미는 "엄마는 위경련 때문에 모유수유는 빠빠이"라며 "너무 괴로워요 증말. 초유만 열심히 먹였네.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로아 누나도 분유먹고 넘나 잘 컸엄..오동통 김로댕"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어 그는 "조리원에 있으니 첫째가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사진만 봐도 뭉클뭉클. 우리 시아빠 의자가 많이 작아보이는ㄷ..ㅋㅋㅋㅋㅋㅋ로아 아빠는 당진갔다 우리 집에 갔다 조리원 왔다..아주 바쁘시구먼..고맙소 로아아부지♥"라고 가족들을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김우혁 씨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얻은 뒤 아들 건아 군까지 얻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이하 안소미 인스타그램 전문.

안냐세횬'○' 생후 9일 된 김 건아 입니다횽
이모 삼춍들 별 일 없으시죵?
저는 무롹무롹 잘 크고있습니댜~~~

엄마는 위경련..때문에 모유수유는 빠빠이..
어으~~~너무 괴로워요 증마알!!!ㅠㅠ
초유만 욜씨미 먹였눼 ㅠㅠ히잉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로아누나도 분유먹고 넘나 잘 컸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동통통 김로댕

조리원에 있으니 첫째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사진만 봐도 뭉클뭉클 ㅠㅠ..
우리 시아빠 의자가 많이 작아보이는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아아빠는 당진갔다 우리 집에갔다 조리원왔다..
아주 바쁘시구먼.. 고맙소 로아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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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소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