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원동력? 주위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잘 버텼다" [화보]

기사입력 2021.02.24 오전 09: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런 온'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직진하는 미대생 이영화를 연기한 배우 강태오의 반전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태오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댕댕미를 자랑하던 작품 속 캐릭터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남성미 넘치는 눈빛과 카리스마의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흰 셔츠까지 섹시하게 소화하는 그의 우월한 비주얼에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강태오는 현재 차기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촬영 중이다. 평소 남들에겐 너그럽지만 자기 자신에겐 철저하다는 그는 “지금 촬영하는 작품 잘 마무리하고 그다음에 또 좋은 작품 만나는 게 목표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 괴리감에 현타가 올 것 같다”라며 당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신념을 드러냈다.




강태오는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배우였다.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슬퍼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학교 연극부에 들어갔다”라며 처음 연기를 시작한 동기를 밝혔다. 

“늘 내 주위는 좋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잘 버티지 않았을까? 또 필모그래피가 쌓이는 게 조금씩 눈에 보이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것 같다”라며 배우 활동의 원동력을 전했다. 특히 “‘살아가는 데 있어 실패도 하고 흉터도 생기길 바란다. 그 경험을 토대로 더 슬기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그의 말에서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강태오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첫사랑을 포기했지만 결국 후회하는 이현규 역을 맡았다. 박보영, 서인국 등과 호흡을 맞추며 임메리아 작가와 권영일 PD와 함께한다. 

누구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강태오의 반전 화보는 '싱글즈'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