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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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정정아, '♥동안 남편'과 아들 돌잔치 예행연습…"영혼 털리는 체험"[★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5 13:1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아들 돌잔치 예행연습 소감을 전했다.

정정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중 돌잔치를 미리 진행해봤어요. 라이브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아이를 데리고 처음 뭔가를 해보다보니 영혼이 털리는 체험을 했어요. 이제 자기 맘대로 해야하는 하임이를 데리고 진짜 돌은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많아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스팽글 원피스를 차려입은 정정아와 정장을 입은 남편, 생일을 맞아 흰색 정장을 입은 아들 하임이 등 단란한 세 가족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정아는 오는 3월 2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돌잔치 라이브 방송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돌잔치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정아는 동갑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남편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정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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