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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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출산' 최지우, 볼 빵빵 장꾸 매력…딸 엄마의 러블리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3 07:32 / 기사수정 2021.03.03 09: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지우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올화이트 수트 패션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볼에 바람을 넣어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지우는 한껏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해맑은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47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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