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특집' 임영웅X정동원, '히어로' '여백' 바꿔 부르기 "색다른 매력" (사콜)[종합]

기사입력 2021.04.09 오전 12:08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1주년을 맞아 임영웅과 정동원이 노래를 바꿔 불렀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방영 1주년을 맞아 TOP6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준비했다.

'사랑의 콜센타' 돌잔치이니 만큼, TOP6의 등장에 앞서 돌사진이 공개됐다. 첫 등장의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을 비롯한 TOP6은 돌사진에 입고 있던 의상을 입고 나타나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붐은 임영웅의 등장에 "사진과 똑같다. 이 아이가 나중에 커서 히어로가 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현재 모습과 다름없는 돌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의 돌 사진에 붐은 "왕이 될 상"이라고 말했다.

영탁은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현장감을 살렸으며, 정동원은 우람한 모습으로 언택트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김성주는 "사진이 본인이 맞냐"며 "돌 사진 속 동원이가 더 형 같다. 한 살 때 많이 먹은 모양"이라고 놀렸다.

첫 돌을 기념하기 위해 임영웅은 축하사절단 김다현과 함께 '얼쑤'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김다현은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영웅 오빠와 듀엣을 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정동원은 임영웅의 'HERO' 무대를 준비했다. 곡의 주인 임영웅은 떨리는 마음으로 정동원의 무대를 지켜봤다. 임영웅은 정동원을 안아 주며 "너무 잘했다"고 격려했다.

이에 임영웅은 정동원의 '미스터 트롯' 결승곡 '여백'으로 답가를 전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정동원은 감상하는 내내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주억거렸다. 영탁은 "뮤지컬 커튼콜 같다"고 감탄했고, 정동원은 임영웅이 그랬듯 포옹으로 화답했다.

이찬원은 깜짝 댄스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섹시, 요염, 관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열창했다. 댄서들과 사뭇 다르게 흐느적거리는 이찬원의 안무에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국민 이모' 서지오도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해 김희재와 'When We Disco' 듀엣 무대를 꾸몄다. 김희재와 서지오는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로 언택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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